구평농장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밥상공동체 3회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.
장을 볼 때에 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나눈다는 이야기를 전하자
가게 사장님께서 따뜻한 마음을 보태어 당근과 양파를 선뜻 나눠주셨습니다.
음식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오가며
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
정성껏 만든 음식은 거동이 불편한 이웃에게도 함께 나누며,
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의 인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