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8일, 월드비전 다놀이존의 평가회가 열렸습니다!
참여자들은 마지막 시간이 아쉽다며 그동안 너무 즐거웠다고 고마움을 전해주었어요.
참여자들의 한 줄 평은?
"재밌었어요!" "왜 벌써 끝나요?" "선생님, 사랑해요!"
담당자는 감동의 눈물ㅠㅠ
그리고 하이라이트!
다놀이존 친구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보며
지난 시간을 차곡차곡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.
우수 참여자 시상식에서는 "내년엔 결석 안 할 거예요!"라는 명언까지 등장!
내년에도 꼭 다시 만나요!






